리스닝 파티 앞둔 예달싸 앨범
리스닝 파티하고 갑자기
맘에 안든다 더 작업해야한다
라며 콧바람 개씨게 내쉬면서
작업실로 쿵쾅쿵쾅 들어가고
개같이 발매 미룸 ㅇㅇ
이럴 수 있으니
에브리바디 플레이해서 귓구멍에 흘러오는 그 순간까지
발매는 절대 믿지 마십쇼
그것이 “칸예” 니까
리스닝 파티 앞둔 예달싸 앨범
리스닝 파티하고 갑자기
맘에 안든다 더 작업해야한다
라며 콧바람 개씨게 내쉬면서
작업실로 쿵쾅쿵쾅 들어가고
개같이 발매 미룸 ㅇㅇ
이럴 수 있으니
에브리바디 플레이해서 귓구멍에 흘러오는 그 순간까지
발매는 절대 믿지 마십쇼
그것이 “칸예” 니까
나 칸예인데 내 계획이 들통났네
칸예는 저런말투 안써요
절대의 심해 ㅋㅋ
오
지금 저한테 플러팅하시는 거에요?
칸예 짜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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