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to pimp a butterfly
저는 오히려 겨울에 힙합이 땡겨서 돌려봤습니다. 근데 솔직히 돌리다 졸려서 두번 돌림ㅎㅎ. king kunta가 제일 좋았습니다.
2) one of a kind
대한민국 kpop에서 이런 앨범이 또 나올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노래나 사운드 구성 자체도 너무 좋았고 앞쪽에서 힙합으로 밀다가 뒤로 갈수록 pop적으로 풀리는게 좋았습니다.
3) abbey road
비태기가 온 지금, 비틀즈 컴필만 돌리고 있었는데요, 오랜만에 abbey road가 맨 위에 떠있길래 돌려봤습니다. 가장 좋았는지는 모르겠지만 here comes the sun이 옛날에는 어지러워서 안좋아했는데 지금 들으니 분위기도 가볍게 풀어주고 좋았습니다.
Tpab추 ㅎㅎ
비틀즈추
Here comes the sun ㄹㅇ 씹씹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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