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부터 지금까지 아주 꾹꾹 담아 들어봤습니다.
1. 808s & heartbreak
어제 15주년이라길래 처음 들어봤는데 좋은 듯합니다. (갠적으로 yeezus 보다..?)
2&3. discovery & ram
오랜만에 다펑 매려웠는데 2집이랑 4집이랑 뭐가 더 좋은지 궁금해서 동시에 들어봤습니다. (둘이 느낌이 다른 듯) ram은 틀어놓거나 틀고자기 좋는듯요
4. scaring the hoes
아직까지 다 돌려본 적이 없어서 한번 돌려봤습니다.
5.illmatic
nas도 들어본 적이 없어서.. 근데 궁금한 점이 나스는 illmatic이 커하인가요?
6. please please me
곧 비틀즈 앨범 졸업할 듯합니다. 앞쪽이 너무 무거웠는데 마지막으로 듣기 딱 좋았습니다.
넹 Illmatic이 나스의 커리어 하이이자 동시에 힙합 전체의 최고점도 Illmatic으로 평가받곤 합니다
It Was Written이나 King's Disease III도 좋아요
그렇군요 데뷔작이 고점이라
첫줄추
일매틱은 걍 힙합 최고 명반임
나도 오랜만에 808 돌려야겟다
일메틱 안들은귀 삽니다 ㅠㅠ
오 나도 오늘 디스커버리 들었는데 ㅋㅋ
디스커버리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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