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락세라 조금만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되게 재밌게 들었네요취향에 맞는 것도 몇 곡 건지고 웅얼대거나 이게 기계인지 사람인지 헷갈리는 느낌을 주기보다는 깔끔하게 뻥뻥 뚫어주는게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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