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좋은 거 잘 들었다 생각합니다 오늘 ㅎㅎ
1. Injury reserve - By the Time I Get to Phoenix
국밥 익페 앨범입니다
익페 중에서도 느끼기까지 꽤 시간이 많이 걸렸었고요
지금은 ㅈㄴ 좋아합니다.
2. Quasimoto - The unseen
랩이 생각보다 많이 좋고
비트는 진짜 말할 것도 없습니다
과장 섞어서 매드빌러니 바로 밑...?
3. Faust vs Dalek - Derbe Respect, Alder
거의 노이즈에 비슷한 비트에 랩만 올린 심플한 인더스트리얼 힙합입니다.
제 취향은 아닙니다...
4. Mos def - The ecstatic
의외였던 익스페리멘탈 풍의 비트와 미쳐버린 랩...
왜 그 미쳤던 동부힙합 라인업에서도 꿇리긴 커녕 원탑 평가도 들었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5. Yayayi - [][][][][][][][][][][][][[][][][][][][[][[[][]][[][][][][]][]][][][][][]][][]][][][][][][][][]][]][][][]. PART666%
사실 원래 이름은
[][][][][][][][][][][][][[][][][][][][[][[[][]][[][][][][]][]][][][][][]][][]][][][][][][][][]][]][][][]. PART666% Yayayayay Original Is 666% of This. Read Me U Lazyfuck U Pig Fuck. Bitchfuck Me. Pornstarsdonehate. Amateurporngodnevacummingsoon윌셔룸쌀롱
이지만 탑스터가 너무 작아지길래 저 사진을 넣었습니다.
1시간 반동안 정신 없지만 튀는 글리치 합입니다. 왜 익페 힙합인지 모르겠지만 rym 피셜 힙합이라고 하더라고요.
글고 이거 만든사람 한국인이래요...
애스떼딕추
개좋음
5번째 앨범은 rym 믹테 올타임 순위에서 본것같네요 ㅋㅋ
상위권이였던것 같은데
저도 rym에서 보고 들었어요 ㅋㅋ 보관함에 오랬동안 있다가 나온 앨범
5번 앨범 슾티엔 없던데 어디서 들으셨나요?
사운드클라우드요
저 슾티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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