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가 이런 것도 완성도 있게 잘한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앨범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순히 전작들보다 슴슴해졌다고 저평가를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앨범의 톤이 다를 뿐 이번 앨범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대니 입문작으로 훌륭한 앨범이 생긴듯 합니다.
단순히 전작들보다 슴슴해졌다고 저평가를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앨범의 톤이 다를 뿐 이번 앨범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대니 입문작으로 훌륭한 앨범이 생긴듯 합니다.
내가 알던 대니가 맞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저도 좋게 들었네요
이거로 입문하고 AE 들었다가 기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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