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DannyB2023.11.14 18:21조회 수 223추천수 1댓글 10
어디에선가 들어본 듯한 익숙한 멜로디..
연주며 드럼이며 신디며 모든게 미쳤다
여름이었다. (아님)
여름 이었던 것
엄마 저 아저씨 자하철에서 울어
블랙게이징 장르가 진짜 개쩌는듯요
ㄹㅇ 미친앨범들 개많음 완전 노다지
울지 마셔요ㅠ
저 T라 안웁니다
대신 아래로 우는중
그건 더럽네요 (본인도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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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었다. (아님)
여름 이었던 것
엄마 저 아저씨 자하철에서 울어
블랙게이징 장르가 진짜 개쩌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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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마셔요ㅠ
저 T라 안웁니다
대신 아래로 우는중
그건 더럽네요 (본인도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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