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eard 'Em Say - 풋풋한 그 때의 칸예 감성
2. Violent Crimes - 잔잔하게 위로가 되는 곡
3. Bound 2 - 이건 칸예만이 할 수 있겠다 싶은 곡
그외: Off The Grid, Father Stretch My Hands Pt.1, Runaway, All Falls Down, Family Business
엘이분들의 Top 3는 뭔가요?
1. Heard 'Em Say - 풋풋한 그 때의 칸예 감성
2. Violent Crimes - 잔잔하게 위로가 되는 곡
3. Bound 2 - 이건 칸예만이 할 수 있겠다 싶은 곡
그외: Off The Grid, Father Stretch My Hands Pt.1, Runaway, All Falls Down, Family Business
엘이분들의 Top 3는 뭔가요?
No More Parties In La가 저한텐 영원히 1위고
2위랑 3위는 5집 첫 세 트랙과 4집 6-9트랙 아무거나 와도 상관없을꺼 같습니다
아 그리고 On sight,Two Words도 정말 좋아해요
No More Parties In La 칸예 벌스가 ㄹㅇ
칸예 인생벌스기도 하고 켄드릭도 진짜 찢었죠.. 제 최애 래퍼 두명의 콜라보 진짜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1.Robocop
2.Robocop
3.Robocop
닉값추
고스트타운 러너웨이 세인파블로
세인파블로 특유의 쇳소리가 간지 요소인듯
https://youtu.be/gWzJNvbEa4s?si=yjxz0lUMgxCLNpRC
이게 원곡이 있었군요ㅋㅋㅋㅋㅋㅋㅋ
배우고 갑니다..
세인트파블로
러너웨이
플래싱 라이츠
하나 더 뽑으면 터치 더 스카이
플래싱 라이츠는 지금 들어도 세련됐죠
1. devil in a new dress
2. runaway
3. new slaves
그 밑으론 come to life, violent crimes, never let me down
런어웨이
블랙스킨해드
뜨로우 더 와이어
블스헤 ㄹㅇ
SNL 라이브 영상도 개쩜
1. Through The Wire
2. Diamonds from Sierra Lione (Remix) (feat.Jay-Z)
3. Life Of The Party (feat. Andre 3000)
돈다 디럭스 곡중에서 유일하게 좋아하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랖오파
All Of The Lights
Ghost Town
Street Lights
빛빛추
개인적으르는 Waves 정말 좋아합니다
제목처럼 도입부부터 몰아치는 사운드라 인상 깊었던 것 같아요ㅋㅋㅋ
Runaway
Devil In A New Dress
Lost In the World
확실히 5집이 많군요
그때그때 바뀌네요. 요즘은 미공개곡을 더 많이 듣는 중...
Can't look in my eyes (미공개, 키드 커디 Too Bad I Have To Destroy You Now 원곡)
Future Sounds (미공개, 스캇 TELEKINESIS 원곡)
Father Stretch My Hands Pt.1
유튭에 검색해서 한번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허허
키드 커디 곡은 원곡에 비해 심각하게 너프당해서 참 아까워요. 다프트 펑크랑 마잭 샘플링 + 칸예 벌스까지 다 잘려버린...
함 들어보겠슴다
아 아니다 Future Sounds 대신 Mama's Boy로 변경하겠슴다 (MBDTF 시기 미공개곡)
Waves
Runaway
Through The Wire
노래로 절대 못 꼽겠어요 저는 앨범단위로ㅠㅠ MBDTF-Yeezus-Life of Pablo 임당
6집이 의외로 GOAT앨범이죠
Late
We Major
Cudi Montage
이건 살짝 특이한 조합이네요
못정함
Gorgeous (청취 횟수 164번)
Black Skinhead (청취 횟수 161번)
Power (청취 횟수 141번)
빰밤밤밤밤밤밤밤
두구두 두구두 두구두 빰 두구두 두구두 두구두 빰 두구두 빰 두구두 빰 두구두 두구두 두구두 빰
헥 헥헥 헥 헥 헥 헥 헥
Ghost Town
Come to life
Runaway
+ Highlights, All of the Lights, Bound 2, Wolves, Welcome to the heartbreak ... 외에 수많은 곡들
Ghost town
See me now
All of the lights
개어렵게 뽑음....
얼옾더라잇~
Heartless
I Wonder
Blood On My Leaves
이 세 곡은 불현듯 생각나서 찾아듣게 되는데, 들을 때마다 와 좋다 해요
I wonder 샘플링 원곡도 좋죠
all falls down
good life
lost in the world
굿라이프는 인트로 있는 버전이 더 좋은듯
All mine
Runaway
Saint pablo
runaway
bound 2
bittersweet poetry
devil in a new dress
bound 2
good morning
Ghost Town
Use this gospel
Jail
No more parties in la
Runaway
Paranoid
Heard 'Em Say
Runaway
Robocop
그 외: Dark Fantasy, Heartless, Black skinhead 등
헐뎀세이 개좋은데 이제 하나 나왔네요ㅋㅋㅠㅠ
진짜 개좋음 ㅋㅋㅠㅠ
Runaway
Blood on the leaves
Black Skin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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