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하철을 탈때마다 데스그립스 노래를 스피커로 틀고다닙니다.
이상하게도 그럴때마다 사람들이 자리를 비켜주더라구요
또 학교에서 Kanye west-Famous를 듣는걸 숨기지 않습니다
주변의 친구들이 외힙 좋아하냐고 해서 공감대가 형성될뻔했지만
친구가 Nf팬 이라고 해서 방금 칼싸움을 마쳤네요
이상하게도 그럴때마다 사람들이 자리를 비켜주더라구요
또 학교에서 Kanye west-Famous를 듣는걸 숨기지 않습니다
주변의 친구들이 외힙 좋아하냐고 해서 공감대가 형성될뻔했지만
친구가 Nf팬 이라고 해서 방금 칼싸움을 마쳤네요
이거 님이죠
이거 님이죠
i wasn t hiding myself from the world
i was hiding the world from myself
이거 개슬픔
어렸을때 보고 충격먹은 겜
페르소나 논 그라타
스크롤 내리기 전에 딱 이 짤 생각했는데
친구가 NF랑 에미넴을 둘다 좋아하는데 이건 싸워야하는걸까요?
반죽음
하회원 특) 지하철에서 헤드폰/이어폰으로 힙합 듣다가 옆사람이 쳐다보면 부끄러워서 황급히 볼륨 낮춤
하회원 특) 친구들에게 외힙을 듣는것을 숨김
어 나네ㅋㅋㅋㅋ 그냥 팝송 좋아한다고 하는데
이거 전데 ㅋㅋ
저는 상회원이군요
욕없는 랩! 소름돋아!!!
아..... 이건 좀
뭔가 소심함과 민폐의 차이를 헷갈리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는 학교에서 famous는 그나마 약과이지요
솔직히 칸예/테일러 팬 아니면 그 사건 잘 모르지 않나요ㅋㅋㅋㅋ
모쪼록 힘내십쇼...
혹시 2호선에서 miss the rage를 틀으신 적이 있나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로보캅님 쿠쿠다스일거 같은데...??
해병검도를 마치고온 로보캅 ㄷㄷ
안녕하세요 3일전에 상수역에서 같이 데스그립스 노래에 모쉬핏 조진 사람입니다
비록 그때는 합정에서 내리는 바람에 별로 즐기지 못했지만 다음에도 좋은 기회가 있으면 스피커 들고 뵙겠습니다
나중에 꼭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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