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멍크 소울 비트, 예전 미국 만화 같은 앨범 커버 등등 2000년대 냄새가 강하게 나는데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준수한 랩, 웅장하면서도 재지한 비트, 어두운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웠네요.
뭔가 Aquemini랑 비슷한 분위기인 것 같아요. 같은 남부 힙합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2. Ana Frango Elétrico - Me chama de gato que eu sou sua
멜로디도 좋고, 사운드도 재밌네요. 신나게 잘 만든 앨범 같아요.
Cunninlynguists는 모든 앨범이 다 좋습니다 정주행할만한 가치가 있는 디스코그래피라고 생각합니다
캬 둘다좋은 앨범들이네요 추추!
Kno 비트가 맛있죠
딱 수작 내지 명반만 들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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