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국힙만 들었는데 살짝 새로운 자극이 없어서 외힙을 좀 들어보고 싶어요..
장르 상관없이 좋았던 앨범들 추전 좀 해주세요 하나하나 들어보겠슴다
밑에는 들었던것중에 생각가는 앨범들 이고 테투리 쳐져있는건 사랑하는 앨범들입니다
마지막 4개는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국힙에서 젤좋아하는거 넣었으요
거의 국힙만 들었는데 살짝 새로운 자극이 없어서 외힙을 좀 들어보고 싶어요..
장르 상관없이 좋았던 앨범들 추전 좀 해주세요 하나하나 들어보겠슴다
밑에는 들었던것중에 생각가는 앨범들 이고 테투리 쳐져있는건 사랑하는 앨범들입니다
마지막 4개는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국힙에서 젤좋아하는거 넣었으요
sweet trip에 테두리가 쳐져있다니... 벌써부터 외게에 물든 미래가 보인다
earl sweatshirt-some rap song
cities aviv-gum,accompanied by a blazing solo
일단 데스그립스 모든앨범 부터 ㄱㄱ
안그래도 들어볼려고 했는데 뭐부터 들어야 할까요.. 앨범이 좀 많던데
money store부터 갑시다
MF DOOM 좋아하신다면 MF DOOM이 부캐로 만든 앨범들인 Vaudville Villan 과 Take me to your leader 추천드려요
그리고 짧아서 듣기 편한 DAYTONA,Some Rap Songs,Kids See Ghosts 도 강추 드립니다
sweet trip에 테두리가 쳐져있다니... 벌써부터 외게에 물든 미래가 보인다
ㅋㅋㅋㅋㅋㅋ 찬양글 있어서 들어봤는데 좋더라고요
JPEGMAFIA - LP!
Aminé - Limbo
Bladee & Ecco2k - Crest
Childish Gambino - Because the Internet
Injury Reserve - Floss
Mach-Hommy - Pray for Haiti
Smino - blkswn
Vince Staples - FM!
Tobi Lou - Non-Perishable
Big Sean - Detroit 2
Lil Durk - Just Cause Y'all Waited 2
Tory Lanez - LoVE me NOw
나스 life is good
Westside gunn flygod
Freddie gibbs alfredo
새로운 아티스트를 원하신다면 덴젤 커리 추천드려요!
앨범은 Ta13oo나 ZUU로 입문하심 좋아요
Unlocked 도 짧아서 입문 할때 좋습니다
KIDS SEE GHOSTS
좋아하쉴듯
라디오헤드 In Rainbows
Metro boomin - Heroes & Villains
음음.. 음식을 들은 외힙린이... 심상치 않으시네요
힙합은 아니고 포크 아티스트인 수프얀 스티븐스 추천드리겠습니다
Illinois 챔버 팝 앨범입니다 오케스트라, 코러스 합창단 등과 함께 해서 꽉 찬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이 앨범이 마음에 들으셨다면 Michigan도 들어보세요 Michigan도 좋으셨다면 Seven Swans도 들어보세요
Carrie & Lowell 자신을 버린 친어머니의 죽음을 다룬 앨범입니다 서정적이고, 미니멀하고, 앰비언트적입니다
The Age of Adz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많이 넣은 앨범입니다 이 앨범과 전자음 많은 사운드가 마음에 드셨다면 The Ascension도 추천드립니다
Javelin 위 세 앨범의 특징들을 적당히 다 가져가는 앨범인데요, Illinois와 Carrie & Lowell 들어보시고 들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A Beginner's Mind 수프얀과 같은 레이블의 안젤로 디 어거스틴의 합작 앨범입니다 꼭지를 잡은 앨범들을 다 들어보시고 한 번 들어보세요
어 수프얀은 탑스터 보니까 별로 안좋아할거 같은데요
그래도 살면서 한번은 들어야 되는 아티스트이긴 하니까...
취향이 아니실 수도 있긴 한데, 몰라요 제가 좋아하니까 그냥 추천드려봄ㅎㅎ
오히려 The Age of Adz 쪽은 진짜 전자전자해서 좋아하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들어보셨는지 안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으나 Midnight Marauders에 동그라미까지 쳐 두셨으니 같은 A Tribe Called Quest의 The Low End Theory랑 We got it from Here... Thank You 4 Your service도 추천드립니다 둘 다 개쩔고 저는 이 두개를 MM보다 더 좋게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 M.M. FOOD는 젓딧 때문에 들어봤었어요 탑스터는 그냥 중복방지 느낌스고 외힙을 진지하게 안들었어서 음악취향이랑 별 상관없어요 긴 추천글 감사합니다 꼭들어볼게요!
Clipping. - Visions of bodies being burned
아니 뻥치지 마쇼.
이건 외힙린이가 아니라 외힙행님 이잖쇼
저렇게 색깔 동그라미 쳐놓으니까 묘하게 색감이 어우러지면서 탑스터가 더 예쁘게 보이네요
힙합은 아니긴한데 보위랑 비틀즈 ㄱ ㅋㅋ
스윗트립에 테두리면 제이펙마피아 LP! 필청입니다
Illmatic
Scaring the hoes
Yeez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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