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끝나니까 많이 여유롭네요. 다음주 동안 들을 앨범 추천 부탁드립니다. 장르는 노상관
추천해 주시는 앨범에 대해 잘 모를 수도 있으니 짧은 소개나 설명 등을 적어 주세요
(참고로 내일은 tpab,voodoo,back messiah를 돌릴 겁니다.)
시험이 끝나니까 많이 여유롭네요. 다음주 동안 들을 앨범 추천 부탁드립니다. 장르는 노상관
추천해 주시는 앨범에 대해 잘 모를 수도 있으니 짧은 소개나 설명 등을 적어 주세요
(참고로 내일은 tpab,voodoo,back messiah를 돌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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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다음주 동안 들을 앨범 추천 부탁드립니다30 | ![]() | 2023.1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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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82 | 일반 | 10월 막바지 새듣앨5 | ![]() | 2023.10.28 |
The creation-power surge
1990년대에 나온 브릿팝앨범
은근 들을만함 4번째 트랙이 best track
maps 레츠고~
CunninLyinguists -A Piece Of Strange
2000년대 언더그라운드 힙합 명반입니다
ㅂㅃㄹ... 크흠
아티스트 이름의 의미를 검색해보시죠
??
The Stooges - Fun House
또라이가 뭔지 보여주는 앨범
펑크의 시초
Lingua Ignota - Sinner Get Ready
아주 어둡고 난해한데 몰입감 하나는 대단한 앨범입니다
좀 무서우실 수도
Gucci Mane - The Burrprint (The Movie 3D)
커버가 병신같지만 나름 명반 믹테입니다
하이햇 겁내 쪼개고 괜히 막 분위기 웅장한 척 하는 전형적인 옛날 트랩 믹테인데요 근데 좋아요
https://hiphople.com/fboard/26366164
아몬드페페라는 아주 ^멋있는^ 분이 올려주신 믹테 모음집에도 있습니다
Speedin' Bullet 2 Heaven - Kid Cudi
희대의 락-힙합 명반입니다 잡숴보시죠
ㅋㅋㅋㅋㅋ
농담이고
Like Water for Chocolate - Common 가시죠
Organized konfusion-Stress the extinction agenda
그냥 틀어보시면 왜추천했는지 아실껍니다
Wire - Pink Flag
직선적이고 간결한 펑크의 미학이 아주 완결성 있게 담긴 앨범. 쿨한 것도 아니라 그냥 정서가 없는 듯한 차가움이 매력
The Band - The Band
역사상 가장 감동적인 멜로디들이 실려있다고 해도 좋을 것 같은 앨범. 루츠 록이라는 장르 이름값을 하는, 가슴 깊은 곳까지 적셔주는 음악
Mitski - Be the Cowboy
송라이팅과 프로덕션 모두 군더더기 없으면서 뻔하지도 않은 인디 록 수작
Sampha - Lahai
아마도 올해 최고의 앨범 중 하나. 전반적으로 다 좋지만 저는 6번 트랙 후렴의 대책 없이 향수 어린 멜로디와 결코 안일하지 않은 편곡에 심히 매료가 되었습니다...
JPEGMAFIA - OFFLINE!
창겁의 훌륭함을 절대 부정하지 않지만, 아직까지 이 앨범보다 뛰어나다는 생각은 안 해본 것 같아요
Duke Ellington - ...And His Mother Called Him Bill
고급진 빅 밴드 재즈가 마려울 때 최선의 선택!!
The Impressions - This Is My Country
슈퍼플라이를 신나게 들을 동안 커티스 메이필드가 그룹 활동한 사실을 몰랐던 나 반성합니다. 몇몇 곡에는 무려 도니 해서웨이가 공동 작곡으로 참여했는데, 시카고 소울의 절대자들의 초기 활동을 들을 수 있어서 흥미로와요.
Erykah Badu - Mama's Gun
Voodoo만 없었다면 어려움 없이 그 해 최고의 알앤비 앨범이 되었을 네오 소울 걸작
Neil Young - Zuma
좋아요 표시된 앨범에 Z로 시작하는 앨범이 없어 허전했다면! 그리고 닐 영 최고의 곡을 듣고 싶다면... (Cortez the Killer)
그냥 아무거나 말씀드려봤는데 잘 골라가시면 좋겠습니당...
cities aviv-gum,accompanied by blazing solo
로우파이한 맛과 aviv의 개쩌는 샘플링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대띵반
The Go! Team- Thunder, Lightning, Str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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