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위켄드에 비해 작품성이 부족해서 그런가 평단에서의 평가가 그리 좋지 않던데
위켄드 앨범 중에 제일 많이 듣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
게샤펠슈타인 비트도 맛도리고 위켄드 보컬도 커리어에서 제일 좋았던 거 같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이전 위켄드에 비해 작품성이 부족해서 그런가 평단에서의 평가가 그리 좋지 않던데
위켄드 앨범 중에 제일 많이 듣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
게샤펠슈타인 비트도 맛도리고 위켄드 보컬도 커리어에서 제일 좋았던 거 같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꺼랏마넴 좋아함
꺼랏마넴이 1번트랙 말하는 거군요.
다른 횐님 닉이었던 거로 기억하는데 첨 알았네요 ㄷㄷ
저는 wasted times도 좋았어요
개인적으론 발성은 2-3집이후로 이미 정점 찍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EP가 위켄드 가창력이 제일 돋보이는 느낌입니다
좋았는데
분위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우울한것만 있다고 좀 억까당했죠
전 그 우울한 맛이 좋더라구요 ㅋㅋㅋㅋ
20분 딱 몰입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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