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gecs - Snake Eyes 4/5
늘 그렇듯 자극적인 사운드, 스크릴렉스와의 트랙이 돋보인다.
xaev - Berdlycore Chapter 1 5/5
다양한 사운드, 다양한 샘플, 다양한 전자음의 조화.
Drake - More Life 3.5/5
최소한 이렇게라도 해주지.
My Bloody Valentine - Loveless 5/5
이유없이 슬퍼지게 하는 난잡하면서도 공허한 사운드.
Brent Faiyaz - WASTELAND 2.5/5
서사도 너무 평범하고, 인상적인 트랙이 거의 없다.
xaev - Berdlycore Chapter 0 5/5
정제된 듯하면서도 예상할 수 없는 사운드.
iyowa - Nemuru Pink Noise 5/5
난해한 가사와 프로덕션이 인상적이다. 하츠네 미쿠와 v flower를 정말 제대로 활용했다.
iyowa - Heat Abnormal (feat. Adachi Rei) 5/5
순도 100퍼센트의 기계음으로 표현하는 광기와 절망.
uutubo - usohappyaku 4/5
가창도 뮤직 비디오도 묘하게 기분 나빠서 좋다.
백객스 추
3트랙다개좋더라구용
럽리스추
Wasteland price of fame비트 좋은데
버들리코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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