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Body Without Organs2023.10.09 23:16조회 수 143추천수 2댓글 9
수프얀 이번 앨범도 좋네요.개인적으로 일리노이보다 좋게 들었습니다.그래도 여전히 1위는 캐리&로웰
수프얀추
고릴라즈 chu
힙합 입문을 고릴라즈로 해서 애착이 많이 가는 밴드기는 합니다
모든 것은 가야 한다 추
Journal For Plagued Lovers 발매 이전까지는 이게 사실상 리치 에드워즈 마지막 작사 참여 프로젝트라 많은 의미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긴 합니다.최애 리릭시스트 중 하나라서요
캐리 로웰은 항상 추억에 빠지게 만드는 앨범
좋은 추억과 안 좋은 기억들을 동시에 떠올리게 하는 앨범이라 들을 때마다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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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즈 chu
힙합 입문을 고릴라즈로 해서 애착이 많이 가는 밴드기는 합니다
모든 것은 가야 한다 추
Journal For Plagued Lovers 발매 이전까지는 이게 사실상 리치 에드워즈 마지막 작사 참여 프로젝트라 많은 의미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긴 합니다.최애 리릭시스트 중 하나라서요
캐리 로웰은 항상 추억에 빠지게 만드는 앨범
좋은 추억과 안 좋은 기억들을 동시에 떠올리게 하는 앨범이라 들을 때마다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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