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예리2023.10.01 14:40조회 수 422댓글 22
Our frog... 나만 몰랐거나 뒷북이면 쏴리 응원할게요 화이팅입니다
우리의 개구리가 어딜 가요
KSG를 사랑하는 개구리
ㅇㅎ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아서..
헉 탈퇴하셨구나
저도 탈퇴한거 전에 알고 있긴했는데.. 큰 충격
그래도 오서독스 시절처럼 게시글 삭제 안했으니 다행이죠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엘이러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엘이러에게 물었다.
"똥글을 보았느냐?"
"아닙니다."
"분탕러의 글을 보았느냐?"
"아닙니다. 새로운 칸예 만담을 보는 꿈을 꿨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엘이러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잉? 언제가심 ㄷㄷ 새로운 닉이 맘에 안드셨나....
수험생이셔서 그런 것 같군요
ㅇㅎ... 얼마 안남긴 했네요 11월에 복귀하시겠군요 ㅎㅎ
또 왔다 가셨다 왔다 가셨네 괜찮아요 몇주뒤에 오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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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아서..
헉 탈퇴하셨구나
저도 탈퇴한거 전에 알고 있긴했는데.. 큰 충격
그래도 오서독스 시절처럼 게시글 삭제 안했으니 다행이죠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엘이러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엘이러에게 물었다.
"똥글을 보았느냐?"
"아닙니다."
"분탕러의 글을 보았느냐?"
"아닙니다. 새로운 칸예 만담을 보는 꿈을 꿨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엘이러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잉? 언제가심 ㄷㄷ 새로운 닉이 맘에 안드셨나....
수험생이셔서 그런 것 같군요
ㅇㅎ... 얼마 안남긴 했네요 11월에 복귀하시겠군요 ㅎㅎ
또 왔다 가셨다 왔다 가셨네 괜찮아요 몇주뒤에 오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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