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MH41K: 처음으로 음악을 앨범 단위로 듣게 된 계기.
2. MBTDF: 처음으로 들은 외국 앨범. 외국 힙합에 제대로 입문한 계기.
3. Discovery: 가사가 없는 음악은 심심하단 편견을 깨준 앨범. 처음으로 들은 일렉트로닉 뮤직 장르.
4. Nevermind: 처음으로 들은 락 앨범.
5. Blonde: 최애 아티스트를 에미넴에서 프랭크 오션으로 바꾼 앨범. 이 앨범 이후 한동안은 R&B 앨범들만 찾아다녔음..
6. ANTI: 처음으로 들은 팝 앨범. 팝 앨범도 어느정도 찾아듣게 된 계기
7. What's Going On: 옛날 음악(90년대 이전)들도 열심히 찾아듣게 되는 계기
8. Whole Lotta Red: 아티스트의 앨범 발매를 실시간으로 기다리다 들은 앨범. 힙합엘이를 좀 더 활발하게 이용하게 되는 계기.
9. Toxicity: 락에 제대로 빠지게 된 트리거
저랑 뭔가 좀 비슷한거 같으면서 아닌것 같으면서
ㅋㅋㅋ
저랑 거의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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