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켄칸2023.08.28 20:21조회 수 319댓글 6
Puppet이랑 Are we still friends가 기억에 남네요.
약간 찌질한 노래가 취향인가...
아직은 느낌이 빡 오진 않아서 언제 한 번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
저는 igors theme가 최고로 바뀐 사람인데요
그 로우톤 신스 인트로는 진짜 잊을 수가 없죠
그 곡은 초반 강렬한 전자음 때문에 기억에 남네영
멍 때리다가 정신이 확 들었어요
저는 꾸준히 I THINK가 제일 좋습니다...
밤에 I THINK 들으면서 집 가면 골목길이 클럽이에요
이고르 인생앨범입니다
최애는 뉴매직원드
gone gone / thank you 쵝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저는 igors theme가 최고로 바뀐 사람인데요
그 로우톤 신스 인트로는 진짜 잊을 수가 없죠
그 곡은 초반 강렬한 전자음 때문에 기억에 남네영
멍 때리다가 정신이 확 들었어요
저는 꾸준히 I THINK가 제일 좋습니다...
밤에 I THINK 들으면서 집 가면 골목길이 클럽이에요
이고르 인생앨범입니다
최애는 뉴매직원드
gone gone / thank you 쵝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