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LP : 앨범은 얘가 최애. (스킷 빼고) 처음 세 트랙이 너무 맛있고 (My Name Is, Guilty COnscience, Brain Damage) 이 때의 랩이나 톤이 제일 제 취향인 듯요 그 외에 Rock Bottom이나 Just Don't Give a Fuck도 냠냠
MMLP : 띵곡 대잔치. Stan은 의외로 그냥 좋은 정도고 The Real Slim Shady도 너무 맛있다 냠냠 하지만 최애는 I'm Back이지롱
TES : 얘도 띵곡 대잔치. 베스트는 Sing for the Moment. 드럼이 너무 취향이라서 냠냠. 여기도 유명한 곡들이 맛있는 편. Cleanin' Out My Closet 좋고, Without Me 맛있고, 'Till I Collapse 얘도 아주아주 좋습니당
요즘이야 하도 스타일이 다양해져서 팝스모크 같이 마초 스타일이 신선하게 들리지만,
엠형 데뷔전후 한동안은 마초스타일이 주를 이루었을텐데 그 시절 사람들이 느끼기엔
어떻게 느꼈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ㅋㅋㅋ
역시 클래식은 오랜만에 들으면 뭐든 맛있네요...
Tes는 키스 스킷 + 솔져 + 세이굿바할리우드 이 삼연타가 개지리는 것 같아요
전 위다웃 미 / 폴 / 싱 포 더 모먼트
사실상 슬림 셰이디 3부작이네요
가장 맛있는 세 앨범
진짜 딱 이 3장이 최고인 듯요!
간만에 들으니 진짜 죽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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