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맨날 힙합엘이 구경만 하다가 가입하게되었습니다
고등학생이고요 음악듣는게 취미입니다 ㅎㅎ
탑스터는 엘이 처음 가입할때 다들 같이 올리시는거같길래 만들어봤네요
얼마 안되지만 제가 들었던것들중에서 제기준 좋다고 생각하는것들 골라봤어요
좋아하는 순서대로 어느정도 나열하긴했는데 의식의 흐름대로라서... ㅎㅎㅎ
오션 좋아하고요 뉴진스 좋아합니다 대부분의 장르 두루 듣는편인거같아요
제가 아직 외국힙합은 많이 안들어보긴했는데 최근에 유토피아 좋더라고요
엘이분들께 외국힙합 및 여러 장르의 음악 정보들 배우고싶습니다!! (엘이에 음악고수분들 완전많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 줄 마지막 고양이 앨범 뭔가요 진짜 급합니다 빨리요 지금 당장
일단은 WYWH chu
Kinoko Teikoku - Nekoto Allergie입니다!
Ah... 니혼고... 커버만큼은 제 최애가 될 수 있었지만 아쉽네요
아니 이앨범 미플뮤직에 없네요..? 실환가 멜론엔 있는데
그나저나 듣는중인데 괜찮네요
요즘 뉴비분들 왜 나보다 훨씬 대단하실까요 반가워요!
오 진보!
시원시원하고 달달한 음악들 같아요!!
키노코 테이코쿠는 보통 유레카 아니면 그 전후 EP가 인기 많던데 고양이와 알레르기는 탑스터에서 처음 봐요
김오키 저도 많이 들었어요(최애는 새턴메디테이션) 스피릿선발대랑 안부 진짜 오랜만에 본당
2, 3집보다 임팩트는 덜할 것 같지만 시이나 링고 1집도 궁금하네요
와 딱 제가 올해 꽂힌아티스트들만 어떻게알고 찝으셨대 ㅋㅋㅋㅋㅋ 김오키랑 링고 노래 각각 2000번씩은 들은듯해요
사람 취향 제각각이라도 경향은 비스무리하네요
카티 추 예아
봇 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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