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자체로는
트래비스 스캇의 지금까지 보여줬던 하드한 씟이나 몽롱한 씟들과
너무 다른 라틴팝이고 스캇의 랩 퍼포먼스 참여도도 적어서
스캇 색깔이 옅어져 불호가 많았던 거 같은데
(아님 그냥 배드버니가 싫거나…)
앨범 제목도 유토피아 이고
일단 앨범 나오고 전체적으로 들어보면
앨범과는 어우러질만한 트랙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싱글 자체로는
트래비스 스캇의 지금까지 보여줬던 하드한 씟이나 몽롱한 씟들과
너무 다른 라틴팝이고 스캇의 랩 퍼포먼스 참여도도 적어서
스캇 색깔이 옅어져 불호가 많았던 거 같은데
(아님 그냥 배드버니가 싫거나…)
앨범 제목도 유토피아 이고
일단 앨범 나오고 전체적으로 들어보면
앨범과는 어우러질만한 트랙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도 그냥 날림으로 넣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저도 앨범하고만 어울리면 괜칞다고 생각해요
이 싱글이 앨범 전체 무드랑 어울린다고 하면 이번앨범은 망작이 될꺼같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