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or에서 gone gone듣고 감동의 눈물을 광광 흘렸는데 이런 느낌의 곡이 수록되거나 앨범 전반적인 분위기가 멜랑콜리한 타일러 앨범이 있을까요?
막 난해하고 초심자가 듣기힘든 음악이라는 평들도 본적있는것같아서 다른 앨범들에 선뜻 손대기가 힘드네요
혹시 타일러 앨범말고도 감성터지는 외힙앨범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요 비와서 그런가 말랑한게 끌립니다,,
막 난해하고 초심자가 듣기힘든 음악이라는 평들도 본적있는것같아서 다른 앨범들에 선뜻 손대기가 힘드네요
혹시 타일러 앨범말고도 감성터지는 외힙앨범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요 비와서 그런가 말랑한게 끌립니다,,
오
Flower boy가 따듯하고 듣기 좋습니다. 최신앨범부터 쭉 내려가시면 될듯 제일 내려가면 갈수록 하드해집니다
Flower boy가 따듯하고 듣기 좋습니다. 최신앨범부터 쭉 내려가시면 될듯 제일 내려가면 갈수록 하드해집니다
저도 이고르에서 gone gone이 최애곡이에요
Flower Boy 한번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
께오께오께오께
Flower Boy 가 제일 듣기에는 쉬울텐데 Igor 앨범이나 Gone gone 곡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그래도 앨범 자체는 너무 좋습니다
IGOR같은 앨범은 진짜 없어요..
타일러 디스코그래피 중애서도 Flowerboy가 그나마 비슷합니다 .
저는 call me if you get lost 로 입문했는데 그게 제일 듣기 쉬운거 같아요
Igor 같은 앨범은 타일러 앨범에 Igor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차라리 브록햄튼이나 제이펙마피아 쪽으로 찾아보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제이펙마피아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어떤음악 하시는분들인가요?
얼터너티브 알앤비 하시다가 랩 위주의 익스페리멘탈 힙합으로 넘어가신분입니다. Rym 2021년 차트 1위 앨범 만드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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