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서 들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텐션이 덜 오르는 것 같아 아쉽네요.
선공개 싱글인 4EVA의 통통 튀는 맛이 다른 트랙들에서는 살짝 약한 것 같아요 ㅠㅠ
너무 기대를 많이 한 탓일수도 있겠고, 여러 번 더 돌려봐야겠지만 첫 느낌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들으셨나요?1
출근하면서 들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텐션이 덜 오르는 것 같아 아쉽네요.
선공개 싱글인 4EVA의 통통 튀는 맛이 다른 트랙들에서는 살짝 약한 것 같아요 ㅠㅠ
너무 기대를 많이 한 탓일수도 있겠고, 여러 번 더 돌려봐야겠지만 첫 느낌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들으셨나요?1
생각했던거보다 좀 차분하고 칠한 앨범이긴 하네요.. ㅎㅎㅎ
제가 너무 캘빈 해리스 류의 여름 앨범을 예상했나봐요 . . . 칠한 분위기를 중점으로 둔다면 괜찮은 앨범 같기는 합니당
저도 생각보단 그닥이었습니다..ㅋㅋ
ㅜㅜ 비주얼라이징은 기가 막혔는데
칠한 바이브가 너무 좋네요 전 ㅋㅋㅋㅋㅋㅋ
저도 밤에 한 번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뭔가 뜨거운 여름의 오후와는 살짝 결이 안 맞는 것 같아요 . . .
뭔가 진 빠지는 날 선풍기 쐬면서 누워있을 때 들으면 좋을 앨범인 듯요.
제가 지금 그렇게 듣는 중 ㅋㅋㅋㅋ
엄청기대햇는대 ㅠㅠㅠ 저도이따드러바야겟어요
@ruler'sback 대댓글이 안 달리네요 ? ? ? 엄청 기대하시면 그 기대치에는 못 미칠 수 있습니다 . . .
재채기 나오려다가 안나오고 간질간질한 느낌이었어요
찝찝 . . .
Destroy lonely 앨범듣고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좋았음요
4eva가 너무 쌘트랙이긴한데 그래도 워낙 케이트라나다 프로듀싱을 좋아해서 만족합니다
저도 신나는 분위기일줄 알았는디 영…
케이트라랑 아미네 둘다 앨범을 하나씩밖에 안 듣고 들어서 그런지 전 되게 좋네요
저두… 기대 많이했는데 선공개곡 무드보다는 약해서 당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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