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정주행 하고 짧게 씁니다. (까더라도 듣고나서 까는 편이라)
딱 예상 가능한 범주 내에서 벗어나질 않았네요. 별짓을 다 해도 ㄵ.
솔직히 스모크퍼프 아니었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거고, 음악적 재능보다는 기믹으로 성공한거라 그런지
이번 앨범도 프로듀싱이나 많이 투자하긴 했지만, 딱히 재밌게 들을만한 부분이 전혀 없네요.
하버드드랍아웃을 좋게 들었다면 그냥 무난하게 듣겠지만, 예전 D-Rose나 구찌갱처럼 중독적인걸 찾으신다면 그냥 예전 믹스테입을 듣는게 더 나을겁니다.
무브잇은 그나마 예전느낌 나던데...흠
저도 뭐 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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