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탑스터

1.The beatles-The beatles

원래 서전트파였는데 계속듣다보니 갈아타게됐네요..비틀즈 최애앨범됐습니다

2.The velvet underground&nico-the velvet underground&nico

Heroin은 언제들어도 최애노래입니다

3.pixies-doolittle

Where is my mind듣고 픽시즈 입문해봤는데 상당히 좋더라고요

4.파란노을-after the magic

파노 신보…2집을 너무 사랑해서 기대 많이 했고 괜찮게 들었지만..스케치북이 너무 구려서 거기서 기분이팍 식네요..ㅠㅠ

5.frank ocean-blonde

블론드의 계절도 이젠 끝나가네요..질리지가 않습니다

6.Nirvana-MTV unplugged in new york

레드제플린 BBC라이브보다도 좋은거같아요

7.jesus and mary chain-darklands

1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이걸 들어봤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just like honey가 여러개있는듯해서 좋습니다

8.radiohead-Kid A

인생반

9.carseat headrest-twin fantasy

후반트랙이 너무 루즈한것 빼고는 참 잘뽑힌 음반

10.Easylife-Life’s a beach

친구가 추천해줘서 들었는데 생각보다 더 좋네요

11.pavement-crooked rain,crooked rain

음. 전 1집 듣겠습니다

12.radiohead-the bends

우주명반

13.slowdive-souvlaki

마블발보단 덜거칠어서 매력있네요

14.the betles-let it be

비틀즈 다른음반에 비해 딱히라고 생각했는데 풀앨범 몇번 돌리니 정말 좋네요.. ㅠ

15.oasis-(what’s the story)morning glory?

오아시스를 안좋아하는걸 넘어 싫어했었지만 기타학원에서 돈룩백인앵거 배운뒤로 몇번 들어봤는데 가볍게 듣기 좋네요

16.Madivillan-Madvillany

언더그라운드 힙합 최고명반

..사실 힙합을 요새 너무 안들어서 엘이에 글을 올려도 되나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