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드릭:빈민가의 삶이나 깨달음 등을 앨범에 영화 처럼 담음 + 예술성으로 ㅈㄴ 칠함
칸예:그냥 트렌드 그 자체
타일러:엄청난 음악성으로 갈 때마다 앨범이 별의 커비 마냥 뭘 자꾸 쳐 먹는지 ㅈㄴ 좋아짐
제이콜:트랜드 1도 안 보고 오직 자기가 추구 하는 음악과 개 쩌는 가사로 앨범을 만드는데 낼 때 마다 엄청난 성과를 거둠 앨범 마다 제이콜 치고 아쉬운데? 이런 앨범은 있지만 거의 다 높은 퀄리티로 뽑는 편임
칸예:그냥 트렌드 그 자체
타일러:엄청난 음악성으로 갈 때마다 앨범이 별의 커비 마냥 뭘 자꾸 쳐 먹는지 ㅈㄴ 좋아짐
제이콜:트랜드 1도 안 보고 오직 자기가 추구 하는 음악과 개 쩌는 가사로 앨범을 만드는데 낼 때 마다 엄청난 성과를 거둠 앨범 마다 제이콜 치고 아쉬운데? 이런 앨범은 있지만 거의 다 높은 퀄리티로 뽑는 편임
맞아요
칸예는 트렌드가 아니다.
다만 칸예의 예술은 너무나도 높아 타인들이 고개를 올려 우러러봐야 하기에 트렌드처럼 느껴질 뿐이다.
TLOP이전에는 트렌드가 칸예를 뒤따라가는 느낌이었다면
그 이후엔 칸예가 트렌드를 같이 만들어가는 느낌이랄까
제이콜은 저기에 낄 정도는 아닌 듯
앨범 레벨이 좀 딸리긴하져
제이콜도 트렌드 안 보고 자기 음악만 하는데 이때까지 앨범 낼 때 마다 오프시즌 빼고 다 빌보드 1위 하고 그런 거 까지 다 봤습니다
제이콜이 이정도로 과대평가되나
제이콜도 트렌드 안 보고 자기 음악만 하는데 이때까지 앨범 낼 때 마다 오프시즌 빼고 다 빌보드 1위 하고 그런 거 까지 다 봤습니다
켄드릭, 칸예, 타일러, 제이콜 let's go
아 이거였네ㅋㅋ
저중 칸예 켄드릭은 신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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