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리버독헝그리2022.12.06 21:56조회 수 1729댓글 27
전 MBDTF 전곡이랑 플레이보이 카티의 Vamp Anthem 이요
MBDTF는 말 안해도 명반이고 뱀프 앤썸은 카티 입문곡이라
Blonde 전곡
특히 셀프 컨트롤이랑 화잇푀라리 추가로 Godspeed
저랑 최애곡이 똫같네요
All of the lights 처음 들었을 때
devil in a new dressㅎㅎ
runaway 처음 들었을 때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저는 igor 처음 들었을때.....캬
힙합 처음 들었을때
Only shallow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스티브레이시 some처음에 듣고
경악할정도로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마블발 Only Shallow
비치하우스 Myth
콕토트윈즈 Cherry Coloured Funk
켄드릭 Sing about Me, I'm Dying of Thirst
데스그립스 Get Got
칸예 Runaway
사촌형 mp3로 팻조의 what's luv 들었을때요 그때가 처음으로 음악에 흥미를 느낀 시기 같네요
chega de saudade 듣고 음악은 마법이라고 생각했었네요
Channel ORANGE
렉스 오렌지 카운티 best friend
이 곡 들으면서 예전에 친했던 여사친한테 연락해봤는데
그 벅차오르는 느낌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Ultimate처음 들었을때요.음악에 압도당하는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라디오헤드 3집 ,프린스 퍼플레인
챈슬러 - 죽은듯이 지낼게.................................................................................................................................
그냥 이때가 제일 행복했을때 인거같네요
father stretch my hands pt.1
죠지 ballads 1
예 Mbdtf
오션 blonde
카티 whole lotta red
에이펙스 트윈 - windowlicker
음악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이만큼의 충격을 준 곡은 아직까지도 없음
Only one
Ok computer 처음 들었을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The blacker the berry, runaway
카티 Magnolia, stop breathing
칸예 Lost in the world + Who will survive in America, Street lights
$uicideboy$ INLFTRGMH 시리즈
ATCQ ㅎㅎ
paranoid android
tekka
get got
beep street
All of the lights 13년 쯤에 처음 들었는데 미래에서 온 음악인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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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nde 전곡
특히 셀프 컨트롤이랑 화잇푀라리 추가로 Godspeed
Blonde 전곡
특히 셀프 컨트롤이랑 화잇푀라리 추가로 Godspeed
저랑 최애곡이 똫같네요
All of the lights 처음 들었을 때
devil in a new dressㅎㅎ
runaway 처음 들었을 때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저는 igor 처음 들었을때.....캬
힙합 처음 들었을때
Only shallow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스티브레이시 some처음에 듣고
경악할정도로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마블발 Only Shallow
비치하우스 Myth
콕토트윈즈 Cherry Coloured Funk
켄드릭 Sing about Me, I'm Dying of Thirst
데스그립스 Get Got
칸예 Runaway
사촌형 mp3로 팻조의 what's luv 들었을때요 그때가 처음으로 음악에 흥미를 느낀 시기 같네요
chega de saudade 듣고 음악은 마법이라고 생각했었네요
Channel ORANGE
렉스 오렌지 카운티 best friend
이 곡 들으면서 예전에 친했던 여사친한테 연락해봤는데
그 벅차오르는 느낌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Ultimate처음 들었을때요.음악에 압도당하는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라디오헤드 3집 ,프린스 퍼플레인
챈슬러 - 죽은듯이 지낼게.................................................................................................................................
그냥 이때가 제일 행복했을때 인거같네요
father stretch my hands pt.1
죠지 ballads 1
예 Mbdtf
오션 blonde
카티 whole lotta red
에이펙스 트윈 - windowlicker
음악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이만큼의 충격을 준 곡은 아직까지도 없음
Only one
Ok computer 처음 들었을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The blacker the berry, runaway
카티 Magnolia, stop breathing
칸예 Lost in the world + Who will survive in America, Street lights
$uicideboy$ INLFTRGMH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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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f the lights 13년 쯤에 처음 들었는데 미래에서 온 음악인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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