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적인 음악 퀄리티는 상향되었는데,정작 골든 에라급 명반은 거의 안 나옴.글고 공룡급 신인도 갈수록 드물어지고 있음.그냥 5년 전, 10년 전에 해먹던 놈들이지금도 똑같이 다 해먹는 중 ㅋㅋ
요즘 힙합특) 인스타에 ㅈ사진 올림
그건 힙합이 아니다보니
키드컫..
이건 어느정도 동의하게 되네요
팝스모크가 그나마 공룡급 신인이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가버리셔서 좀 안타까운 듯
팝 스모크가 살아있었어도 폼을 계속 유지했을지는 의문이 들지만, 뭔가 더 해보기도 전에 너무 빨리 세상을 떠나서 안타깝게 느껴집니다....ㅠㅠ
그만큼 다양한 시도가 없다는거라고 봅니다 저는 사실 어느정도는 그분께 동의해요 다만 표현이 좀 그랬던거지
다양한 시도는 언제나 존재하지만, 그것이 메인스트림이 될만큼 파급력이 있지는 않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동의 합니다. 새로운 음악과 마케팅+운+대중성이 합쳐져야 메인스트림으로 갈 수 있다 생각해요. 마치 칸예가 그랬듯이
텐타시온, 쥬스 월드, 릴핍 등
젊고 세대를 이어갈 인재들이 사망한 것도 큰 이유 같네요
단명한 것도 그런 이유 중 하나겠지만, 그들 자체가 비기, 팍, 빅엘, ODB 등 90년대에 단명한 래퍼들에 비해서 임팩트가 떨어지는 점도 존재한다고 봅니다.
말콤도..
로디리치 허슬 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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