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 참가자들이 바비, 비아이에 대해서 얘기들을 하는 걸 보면
"실력에 비해 팬덤이 엄청 많지 않느냐?"
"비아이, 바비로 보지 않고 YG로 보인다"
"굳이 대형소속사에 있는데 여기에 뭐하러 온거지?"
라는 반응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여기를 제외하고 다른 커뮤니티나 인터넷 반응들이 참 웃기더군요 ㅋㅋㅋ
몇가지 글을 보면,
"고작 19살, 20살밖에 안됬는데, 사실 가장 어린애들한테 너무 심하지 않아요??"
"씨잼, 기리보이, 바스코도 엄연히 저스트 뮤직 소속인데 이 사람들보다도 견제가 심한거같다"
"아직 프로도 아닌 연습생인데 과하게 견제받는거 같다"
댓글들만 보면 완전 무슨 자기 자식마냥 챙기더라구요 ㅋㅋㅋㅋ
특히 가장 어린애들이라는 말에서 빵터졌습니다 ㅎㅎㅎ
제 생각엔 그런 견제와 눈초리, 편견을 받고 싶지 않으면,
일단 비아이 & 바비 둘이 쇼미 참가자들이 인정할 만큼 엄청 잘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애초에 견제할만한 실력도 좆도 없는데.
글쓴이님한테 하는 말은 아님.그런 글 쓴 사람들한테 하는 말임.
너무 공격적인 것 같아서
수정하려고 했는데 수정이 안 되네요.
음.. 팬덤, 소속사 부족한거 없는데 쇼미더머니 나오면 안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서라도 이유가 될 것 같아요.(실제 실력이 있는지 여부를 떠나서..)
그리고 몇몇 참가자분들은 부족한거 없는 애들이 기회 뺏는다고도 생각하시던데 .. 랩 잘하는 사람이 올라가야 되는 프로그램이잖아요? SMTM이 사회적 재분배 프로그램도 아니고, 딱 실력대로만 결과가 나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진 실력없이 백으로 올라갔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구요.
챈스더래퍼도 아닌데 계속 내내내내 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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