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 전에 깐예의 MBDTF를 돌리니 깐 뭔가
여러 생각이 드네요(너무 오글거리네요) 내일 일어나서 지울듯 맞춤법 많이틀렸지만 살려주세요: )
이앨범의 주인공은 처음부터 성공한 삶으로 나오고(Dark Fantasy) 자신의 부와 자신의 동료, 친구, 자신의 성공으로 부유해진 가족들을 건들면 ㅈ될수도 있다는걸 보여주듯이 자신의 힘을 과시 하는 모습 (Gorgeous, Power, All Of The Lights, Monster)
시간이 지나서 파파라치, 자신의 사생활을 계속 유출시키는 사람들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어 지자 논란이 될 발언을 남발하는 자신(So Appalled)
하지만 그렇고도 이상하게 부유한 자신과 동료들(Devil In A New Dress)모든 것이 충분하다 못해 넘처나는 삶을 가진 자신
하지만 사실 논란이 될 발언을 한 후 망가진 자신의 망상이 였던거 (Runaway) 사실은 그 발언 이후 모든것 부, 명예 등 잃어버린 자신 마치 그 발언 이후 자신의 동료 친구 가족은 사실모두 떠나 자신의 망상에서 갇혀살고 있는 느낌 모든 것이 마네킹였던거 같은 느낌 하지만 자신의 정신은 망상에 갇혔지만 마음, 심장만큼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을 해칠까봐 마음, 심장으로는 말한다 도망치라고 저멀리 가능하면 가장 빨리 자신 곁에서.
자신 곁에있던 사람들 가족, 친구, 동료는 모두 떠낫고 결국 자신만 남은 상황에서 깨어날려고 자신과 싸우는 자신(Hall Of A Life) 결국 깨어낫지만 곁에 있던 소중한것은 모두 떠난상황 자신을 탓하고,
혐호하고 해치는 자신(Blame Game)
결국 자신의 처지, 상황를 받아드리고 모든걸 받아드린 나 자신은 한치 앞도 않보이는 길을 달려간다(Lost In The Word, Who Will Survive In America)
여기까지가 곡들의 가사는 신경안쓰고 사운드만 듣고 적은거라서 매우 심각하게 개인의 생각입니다
글을 읽으니, MBDTF가 세련된 자기 과시로 덧칠되었기 때문에 결국 힙합 클래식이 된 게 아닌가 또 새삼 생각이 드네요. 늦은 저녁에 Runaway 들으면 (기분 좋은) 공포가 방 안을 휘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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