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당연히 좋긴 한데,,, 그 정도인가?"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이 드는 앨범들입니다.
Loveless와 Illmatic을 먼저 생각하고 나머지 8개를 채우게 되었습니다
두 앨범이 거의 신성시 되는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항상 "그 정도라고?" 싶었거든요...
물론 둘 다 걸작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더 좋은 앨범도 꽤 있다고 생각해서요
이외에도 Led Zeppelin IV나 The Wall도 걸작이라고 생각하는데 해당 뮤지션의 최고작이라고 생각은 안 해서 포함해봤습니다. Revlolver나 Merriweather Post Pavilion도 비슷한 이유에요.
일메틱은 앨범이 갖는 상징성 때문에 더더욱 신성화되는 느낌임.
개인적으로 나스 최고의 앨범은 스틸메틱이라고 생각
hounds of love랑 illmatic 빼고는 썩 좋아하는 앨범들은 아니네요
리볼버만은...!! ㅠㅠㅠㅠㅠㅠㅠㅠ
The wall은 솔직히 ㅇㅈ
일메틱도 무슨 말인지는 알 것 같음
더 월 인정
Be는 어째서...
리볼버는 진짜 쩌는데
오마갓
거를 타선 없이 모두 명반이네요 ㅋㅋㅋㅋ
저도 리볼버 레젭4랑 더월보다는 애비로드 physical graffiti랑 닥사문 wywh를 더 선호합니다 실제로 더월은 최근 하이프가 좀 꺼진 경향이 있고요
나머지는.. 취존
저는 개인적으로 Donuts 는 신성시될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올타임 최애 앨범 중 하나
전 저중에서, 아니 거의 모든 앨범들 통틀어서 TLOP가 최애
Tlop 빼곤 다 개좋아하는 애들인데… tlop는 초반부 이후는 좋긴한데 자주 찾진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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