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실험적인 비트도 없는 거 같고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가 지루하게 느껴져서
제대로 안 들었는데
미쳤네용ㄷㄷㄷ
피쳐링진도 적재적소에 넣고
멜로디 짜는게 넘사벽인듯
플로우랑 사운드도 자주 들었던 곡 마냥 아주 좋음
스피커로 들으니 더 좋네요
예전처럼 실험적인 비트도 없는 거 같고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가 지루하게 느껴져서
제대로 안 들었는데
미쳤네용ㄷㄷㄷ
피쳐링진도 적재적소에 넣고
멜로디 짜는게 넘사벽인듯
플로우랑 사운드도 자주 들었던 곡 마냥 아주 좋음
스피커로 들으니 더 좋네요
근데 그건 칸예라 그런 것도 있음
입문을 칸예 같은 사람으로 하면 초창기에 받는 충격은 크지만 오히려 나중엔 이정도 레벨이 많진 않구나 하고 점점 실망하게 됨
돈다도 좋은 앨범이긴 한데.. 뭔가 뇌절이 심해서... ㅋㅋㅋ
여유있을 때 들으니 이만한게 없네요ㅋㅋ
진짜 외힙 입문한지 얼마 안됐는데
문화사대주의 그런거 아니고 국힙 듣다가
칸예 mbdtf랑 donda 들으니까 좋은 의미로 기존에 갖고 있던 틀이 깨짐
ㅋㅋㅋ괜히 칸예가 아니죠
근데 그건 칸예라 그런 것도 있음
입문을 칸예 같은 사람으로 하면 초창기에 받는 충격은 크지만 오히려 나중엔 이정도 레벨이 많진 않구나 하고 점점 실망하게 됨
2시간은 심했지
ㅋㅋㅋㅋ전 요즘 10곡도 듣기 힘든데 이 앨범은 다 들었네요
비겁한 관점일수도 있지만 pt.2버전 쌓아둔것도 그렇고 앨범이라는 관점으로 평가하라고 만든 앨범은 아닌듯.
그래서 수록곡 하나하나는 정말 좋음.
스템 플레이어를 위한 앨범이죠 ㅋㅋ
개별곡 퀄리티는 ㄹㅇ 좋죠
6~8곡 쳐내고 서사와 사운드 흐름에 따라 트랙리스트 만들면 극락 가는 앨범입니다
컴투라이프!
마 이게 메인스트림이다!
작년에 Come to Life 처음 들으면서 진짜 펑펑 울었을 때가 기억나네요ㅎㅎ
지금은 Moon, Lord I Need You, Come to Life, No Child Left Behind 많이 듣습니다
저도 컴투라이프 듣고 펑펑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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