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피치포크는 옛날의 피치포크의 위상과는 많이
다르다고 봄. 리뷰 읽어봐도 음악적으로 다가가기 보다는 자신들만의 사상적인 기준에만 집착하는듯 최근 올라오는 리뷰들 대부분이 나에겐 공감되지는 않았음.
캔드릭 점수 말고도 평소에 느낀 거고 이번에 한 번 더 느꼈음.
갠적으로는 이번 앨범 거의 tpab 급으로 들었음요. 캔드릭이 할 수 있는 말들 중 최고였다고 생각. 또 사회에 필요한 주제들도 이거보다 잘 풀어낼 수 있었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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