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biz.chosun.com/notice/interstellar/2022/01/01/6NTPJJ7EORHQLOONBANIV6VDM4/?outputType=amp
“나는 바보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바보가 아니다
폭력을 당한 사람이 폭력을 재생산하는 흑인 사회의 모순에 대한 비판을 통해서, 그리고 자신의 치부에 대한 고백을 통해서 그 모순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시도를 한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앨범 뿐만 아니라 켄드릭은 늘 그랬던 것 같아요
맥락이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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