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우동면2022.03.14 18:59조회 수 764추천수 1댓글 11
상업적이든 예술적이든
진짜 굵직한 앨범들은 다 이때 나왔네요 ㄷㄷ
ㄹㅇ이때를 기점으로 솟아올라 지금은 씬의 중축이 된 사람도 많이 있고
위켄드나 타일러가 대표적인 예시같네요
드레이크는 저때 완전히 씬에 엉덩이 제대로 붙이고 앉았고 대니브라운도 저때 폼 훅 올랐고
제이콜, 켄드릭 1집
오션, 라키, 위켄드 데뷔 믹테
진짜 확 몰리는 시기가 한번씩 있는 듯
특히 알앤비는 진짜 저때가 최고였죠
페임, 테잌 케어, 하오벌, 노스탤지아 믹테까지 ㄷㄷ
와
언던추
지금 보니까 더 엄청나네요 ㄷㄷ
2011 xxl freshmen이 맥밀러 켄드릭 빅크릿 믹밀이었습니다
거를 타선이 없네ㄷㄷ
드레이크 위켄드 오션 칸예 타일러 켄드릭 에이셉 아델 비욘세 ㄷㄷ
2010년대를 점령한 아티스트들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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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때를 기점으로 솟아올라 지금은 씬의 중축이 된 사람도 많이 있고
위켄드나 타일러가 대표적인 예시같네요
드레이크는 저때 완전히 씬에 엉덩이 제대로 붙이고 앉았고 대니브라운도 저때 폼 훅 올랐고
제이콜, 켄드릭 1집
오션, 라키, 위켄드 데뷔 믹테
진짜 확 몰리는 시기가 한번씩 있는 듯
특히 알앤비는 진짜 저때가 최고였죠
페임, 테잌 케어, 하오벌, 노스탤지아 믹테까지 ㄷㄷ
와
언던추
지금 보니까 더 엄청나네요 ㄷㄷ
2011 xxl freshmen이 맥밀러 켄드릭 빅크릿 믹밀이었습니다
거를 타선이 없네ㄷㄷ
드레이크 위켄드 오션 칸예 타일러 켄드릭 에이셉 아델 비욘세 ㄷㄷ
2010년대를 점령한 아티스트들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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