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웨스트 1,2편은 정말 감동적이었고 흥분된 채 보았습니다.
하지만 3편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어두운 면과 역린을 보는 것 같아 참 어려웠습니다...
간혹 칸예의 앨범을 기다리며 댓글에 장난으로 '명반이 나오게 칸예가 불행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했었는데.
이제는 칸예가 정말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칸예웨스트 1,2편은 정말 감동적이었고 흥분된 채 보았습니다.
하지만 3편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어두운 면과 역린을 보는 것 같아 참 어려웠습니다...
간혹 칸예의 앨범을 기다리며 댓글에 장난으로 '명반이 나오게 칸예가 불행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했었는데.
이제는 칸예가 정말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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