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이게 메타가 연결고리로 턴업을 대강 반쯤 시켜주고
그 바통을 바로 받아서 더콰가 받아치는 형식이었는데
이게 사실 참 좋았거든요. 그런데 더콰가 뒤에서 힘에 부쳐하는 듯한
그런 플로우를 보여줘서 좋다가 말았어요.
저런 메타의 훅을 받아치면서 격양된 분위기로 이끄는 거 자체는 멋있었는데..
더콰가 뭘 하고 싶어했는지는 확실히 그림이 그려지는데 말입니다 하하..
뭐 그래도 지노가 턴업을 제대로 시켜줘서 괜찮았습니다.
이게이게 메타가 연결고리로 턴업을 대강 반쯤 시켜주고
그 바통을 바로 받아서 더콰가 받아치는 형식이었는데
이게 사실 참 좋았거든요. 그런데 더콰가 뒤에서 힘에 부쳐하는 듯한
그런 플로우를 보여줘서 좋다가 말았어요.
저런 메타의 훅을 받아치면서 격양된 분위기로 이끄는 거 자체는 멋있었는데..
더콰가 뭘 하고 싶어했는지는 확실히 그림이 그려지는데 말입니다 하하..
뭐 그래도 지노가 턴업을 제대로 시켜줘서 괜찮았습니다.
다른 멤버들은 비트에 랩이 딱 얹어진 상태로 랩과 비트가 같이 흘러가는 느낌인데
더큐는 비트보다 약간 둥둥 뜨거나 약간 가라앉은 상태로 흐름에 끌려간단 느낌? 아 모르겠어요 뭔가 약간 동떨어져있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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