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올해 들었던 앨범 중에서 Joy crookes - skins 앨범 진짜 좋게 들었는데 크게 얘기가 없더라구요
블로그 글 몇개 정도 보이고 커뮤상에선 많이 언급이 안되는것 같은데 시간되시면 한번 들어보세요
방글라데시 - 영국 혼혈인데 Amy winehouse 가 떠오르는 면이 있습니다.
Amy 가 에스프레소라면 Joy 는 라떼 같은 느낌이랄까 좀 더 이지 리스닝 적인 측면이 있어요
얼굴도 매력있고 리드머에서도 4.5 받았는데 연말에 들을거 없으면 한번 들어보세요
http://board.rhythmer.net/src/go.php?n=19631&m=view&s=review&p=2
https://www.youtube.com/watch?v=3BUzRO6J4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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