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이 가능하게 허가 됐고, 공연장에 들어왔다면 그때부터는 공연 진행측과 주최자가 책임을 지고 관객을 보호해야함.
그럼에도 수많은 관객들에 대해 안전요원들이 보호하지 못했고, 스텝들이 진행사실을 스캇에게 알리지 않으면서 구급차도 오는 와중에도 공연을 중단하지 않았기에 스캇도 주최자로서 책임이 당연히 있죠.
뭐 이정도 사태가 몇주 전 카티때도 있지만 (바리케이트가 무용지물 상태로 좀비떼 마냥 넘어서 진입함), 부모측도 아예 잘못이 없진 않죠. 아이를 제대로 캐어하지 못했으니깐요. 그런데 그 당시 영상이나 주장을 들어보면 인파가 밀쳐대면서 살려달라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관객석은 카오스 상태라 아이를 지키지 못할 수준이였다고 했음. 그래서 10대들이 특히 무방비로 당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함. 그정도로 공연 안전요원 및 스탭들이 케어를 못했다는 얘기가 됨.
그러니 당연히 스캇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주최자로서요. 삼자어 그사건 참여한 게스트들은 고인들에 대한 죄송함과 더불어 사과하는 메세지 남기거나 공연 수입금을 기부한 랩퍼들도 있었음. 그거에 비하면 스캇은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영상에 이후에도 변명만 늘어놓으니 민심이 더 악화되는 꼴만 생김. (어느정도 이해는 함. 법적인 문제가 있어서 말을 함부로 못함.)
그리고 왜 자기 공연 수위를 생각안하고 15세 유지한 건지 이해가 안감.
추가로 부모가 스캇을 알겠냐고 애가 부추겼겠지라고 하기엔 공연을 스캇의 고향인 휴스턴에 진행했음. 모를리 없을거라 봅니다.
입장이 가능하게 허가 됐고, 공연장에 들어왔다면 그때부터는 공연 진행측과 주최자가 책임을 지고 관객을 보호해야함.
그럼에도 수많은 관객들에 대해 안전요원들이 보호하지 못했고, 스텝들이 진행사실을 스캇에게 알리지 않으면서 구급차도 오는 와중에도 공연을 중단하지 않았기에 스캇도 주최자로서 책임이 당연히 있죠.
뭐 이정도 사태가 몇주 전 카티때도 있지만 (바리케이트가 무용지물 상태로 좀비떼 마냥 넘어서 진입함), 부모측도 아예 잘못이 없진 않죠. 아이를 제대로 캐어하지 못했으니깐요. 그런데 그 당시 영상이나 주장을 들어보면 인파가 밀쳐대면서 살려달라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관객석은 카오스 상태라 아이를 지키지 못할 수준이였다고 했음. 그래서 10대들이 특히 무방비로 당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함. 그정도로 공연 안전요원 및 스탭들이 케어를 못했다는 얘기가 됨.
그러니 당연히 스캇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주최자로서요. 삼자어 그사건 참여한 게스트들은 고인들에 대한 죄송함과 더불어 사과하는 메세지 남기거나 공연 수입금을 기부한 랩퍼들도 있었음. 그거에 비하면 스캇은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영상에 이후에도 변명만 늘어놓으니 민심이 더 악화되는 꼴만 생김. (어느정도 이해는 함. 법적인 문제가 있어서 말을 함부로 못함.)
그리고 왜 자기 공연 수위를 생각안하고 15세 유지한 건지 이해가 안감.
추가로 부모가 스캇을 알겠냐고 애가 부추겼겠지라고 하기엔 공연을 스캇의 고향인 휴스턴에 진행했음. 모를리 없을거라 봅니다.
9살짜리 애를 데리고 간 부모의 과실은 주의했으면 좋았을 정도의 과실이었다면 스캇쪽에서는 그렇게 9살짜리가 위험할 정도의 공연을 할 예정이었다면 미리 연령제한을 강화했어야 하고 그렇지 않을 거였다면 연령제한을 고려해서 운영을 했어야 합니다. 부모의 과실이 필연적이라고는 말하지 못하지만 스캇쪽의 과실은 필연적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우리가 누군가의 공연을 갈 때 처음 가는 공연이라 하더라도 사전조사가 의무는 아니잖아요? 9살짜리 애의 부모는 연령제한 조치를 보고 충분히 안전할 것이라고 판단했을 가능성도 다분하니까요. 여러모로 상호간의 합의 사인의 역할을 하는 연령제한도 제대로 설정 못한 스캇쪽의 과실이 압도적으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함에도 난 스캇팬할거다 라는거면 이해하는데
우리스캇이 뭔잘못임?? 이거는 진짜 ...;; 이해안되네요
19세 공연도 아니고 15세 공연이라 부모동반 입장 가능.
입장이 가능하게 허가 됐고, 공연장에 들어왔다면 그때부터는 공연 진행측과 주최자가 책임을 지고 관객을 보호해야함.
그럼에도 수많은 관객들에 대해 안전요원들이 보호하지 못했고, 스텝들이 진행사실을 스캇에게 알리지 않으면서 구급차도 오는 와중에도 공연을 중단하지 않았기에 스캇도 주최자로서 책임이 당연히 있죠.
뭐 이정도 사태가 몇주 전 카티때도 있지만 (바리케이트가 무용지물 상태로 좀비떼 마냥 넘어서 진입함), 부모측도 아예 잘못이 없진 않죠. 아이를 제대로 캐어하지 못했으니깐요. 그런데 그 당시 영상이나 주장을 들어보면 인파가 밀쳐대면서 살려달라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관객석은 카오스 상태라 아이를 지키지 못할 수준이였다고 했음. 그래서 10대들이 특히 무방비로 당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함. 그정도로 공연 안전요원 및 스탭들이 케어를 못했다는 얘기가 됨.
그러니 당연히 스캇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주최자로서요. 삼자어 그사건 참여한 게스트들은 고인들에 대한 죄송함과 더불어 사과하는 메세지 남기거나 공연 수입금을 기부한 랩퍼들도 있었음. 그거에 비하면 스캇은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영상에 이후에도 변명만 늘어놓으니 민심이 더 악화되는 꼴만 생김. (어느정도 이해는 함. 법적인 문제가 있어서 말을 함부로 못함.)
그리고 왜 자기 공연 수위를 생각안하고 15세 유지한 건지 이해가 안감.
추가로 부모가 스캇을 알겠냐고 애가 부추겼겠지라고 하기엔 공연을 스캇의 고향인 휴스턴에 진행했음. 모를리 없을거라 봅니다.
애가 팬이어서 데리고 갔나보지 이건 뭔...
그래서 주최 측에서 아동 출입금지라도 걸어놓음??
둘 다 잘못같긴한데 대중들은 스캇한테 더 @#₩한 느낌
근데 진짜 9살짜릴 왜 공연에 데리고 온건지 모르겠네요
애가 팬이어서 데리고 갔나보지 이건 뭔...
그래서 주최 측에서 아동 출입금지라도 걸어놓음??
그러함에도 난 스캇팬할거다 라는거면 이해하는데
우리스캇이 뭔잘못임?? 이거는 진짜 ...;; 이해안되네요
9살짜리만 죽은게 아니라
9살을 데려간게 왜 잘못이죠 9살도 데려가도 아무 문제 없다고해서 데려간거뿐인데
9살이든 99살이든 사람이 다친게 보였을텐데 안 멈춘 스캇 및 스캇 관계자 : 유죄
스캇 공연이면 당연히 존나게 rough하고 뛰어놀고 마쉬핏 있을 게 당연한데 9살 자식 데려간 부모 : 아이를 보호 해야 하는 부모의 입장으로서 책임감을 제대로 가지지 못한 것은 맞다고 생각함
???: 공연 주최측에서 아무런 제한도 안 해놨는데 데려가면 안되나욕??? 왜요?? 그럼 제한을 걸어 놓던가 : 아..네..
애 부모 나이대 사람들이 스캇 공연에 대해 당연히 알거라고 생각하는건 넘 뇌피셜인데
사실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었겠죠? 9살 부모인데 생각보다 젊은 부모였을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자기 사는 곳 근처에서 큰 음악 페스티벌 열린다길래 애 데리고 갔다 봉변 당했을 지도...
이런 문제로 "부모가 공연이 어떤지 사전 조사를 했어야지!"는 옳진 않은 것 같고....
위험하다는 걸 강조하지 않은 주최측 잘못이니 스캇도 욕 먹어야죠....
사실 나이 문제까지 안가도 되고 페스티벌 가는 사람들 대부분이 라인업이나 좀 보고 가지
그중에서 페스티벌 분위기까지 사전에 파악하고 가는 비율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여기 사람들이야 매니아에 속하니까 공연영상도 찾아보고 해서 아는거지
이런 요소들까지 일반인들한테 적용해서 거기 가는 사람들이 그걸 다 알고 갈꺼라는 가정 자체가 현실적이지 못한거죠
9살데려간건 큰문제 아니죠
어떤 공연이든 안전상에 준비는 철저하게 이루어져 있어야하죠.
그 책임은 안전요원을 비롯하여 공연을 준비하는 모든 관계자와 아티스트 까지 책임이 있죠.
9살 부모 잘못의 논리로 보면 20~50대 건장한 성인만 그 공연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는건데...
뭔가 이상하죠?ㅠㅠ 물론 자녀를 책임지지 못한 부모의 도의적 책임은 있지요!
19세 공연도 아니고 15세 공연이라 부모동반 입장 가능.
입장이 가능하게 허가 됐고, 공연장에 들어왔다면 그때부터는 공연 진행측과 주최자가 책임을 지고 관객을 보호해야함.
그럼에도 수많은 관객들에 대해 안전요원들이 보호하지 못했고, 스텝들이 진행사실을 스캇에게 알리지 않으면서 구급차도 오는 와중에도 공연을 중단하지 않았기에 스캇도 주최자로서 책임이 당연히 있죠.
뭐 이정도 사태가 몇주 전 카티때도 있지만 (바리케이트가 무용지물 상태로 좀비떼 마냥 넘어서 진입함), 부모측도 아예 잘못이 없진 않죠. 아이를 제대로 캐어하지 못했으니깐요. 그런데 그 당시 영상이나 주장을 들어보면 인파가 밀쳐대면서 살려달라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관객석은 카오스 상태라 아이를 지키지 못할 수준이였다고 했음. 그래서 10대들이 특히 무방비로 당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함. 그정도로 공연 안전요원 및 스탭들이 케어를 못했다는 얘기가 됨.
그러니 당연히 스캇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주최자로서요. 삼자어 그사건 참여한 게스트들은 고인들에 대한 죄송함과 더불어 사과하는 메세지 남기거나 공연 수입금을 기부한 랩퍼들도 있었음. 그거에 비하면 스캇은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영상에 이후에도 변명만 늘어놓으니 민심이 더 악화되는 꼴만 생김. (어느정도 이해는 함. 법적인 문제가 있어서 말을 함부로 못함.)
그리고 왜 자기 공연 수위를 생각안하고 15세 유지한 건지 이해가 안감.
추가로 부모가 스캇을 알겠냐고 애가 부추겼겠지라고 하기엔 공연을 스캇의 고향인 휴스턴에 진행했음. 모를리 없을거라 봅니다.
매번 공연할때마다 주변 병원에 비상령 떨어지고 대기하는 수준이라고 들었는데 왜 15세 유지한건지는 진짜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9살짜리 애를 데리고 간 부모의 과실은 주의했으면 좋았을 정도의 과실이었다면 스캇쪽에서는 그렇게 9살짜리가 위험할 정도의 공연을 할 예정이었다면 미리 연령제한을 강화했어야 하고 그렇지 않을 거였다면 연령제한을 고려해서 운영을 했어야 합니다. 부모의 과실이 필연적이라고는 말하지 못하지만 스캇쪽의 과실은 필연적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우리가 누군가의 공연을 갈 때 처음 가는 공연이라 하더라도 사전조사가 의무는 아니잖아요? 9살짜리 애의 부모는 연령제한 조치를 보고 충분히 안전할 것이라고 판단했을 가능성도 다분하니까요. 여러모로 상호간의 합의 사인의 역할을 하는 연령제한도 제대로 설정 못한 스캇쪽의 과실이 압도적으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nytimes.com/2021/11/08/arts/music/travis-scott-astroworld-concerts.html
비극은 예견된 일이었다 / 평소 그의 콘서트는 아슬아슬한 줄타기였다라는 의견이네요.
그리고 스캇은 이미 전과도 있는 상태였고.. 좀 조심할 필요는 있었다고 봐요
대단하네
이런 논리면 주최자 더 나아가 책임자 등은 아무죄가 없게 됩니다
성인은 사망자 없었나요
있었을걸요. 근데 8명중에 6명인가 10대나 이하
다떠나서 공연시작전 입구에서부터 카티때처럼 폭동마냥 들어오는데 관계자들도 진압못하는 수준으로 불법이용객도 많았음.
폭도들로부터 초동조치도 못했는데 정상적인 공연이 될수가 없던상황임에도 진행한 잘못도 있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