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반이라고 부를만한 앨범을 하나 찾은 것 같습니다온몸에 전율이 흐르네요버릴 곡 하나 없다는 앨범이 이런 앨범을 말하는 건가 봅니다..너무 좋습니다..MBDTF 처음 들었을 때 그 느낌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how i got over 하위호환이라고 해서 안들어봤던 앨범인데...들어봐야겠네요
갠적으로는 how i got over보다 좋게 들었어요
무엇보다 앨범 유기성이 미친 것 같습니다..
명반이죠
이제서야 느꼈네요..너무 좋습니다
전 10년대 앨범 3개 꼽으라면 mbdtf tpab undun 3픽입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앨범들..ㅋㅋㅋ
저도 10년대 3장 꼽으라고 하면 저렇게 꼽을 것 같아요
기준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커버부터 너무 멋지죠
감성 돋죠
(거의) 완벽한 앨범
와 저 이 곡 얼마전까지 들었었는데
Make my부터 이 곡까지 크..
더 루츠는 2집도 명반입니다
한 번 들어보시길~~
들어봤죠 ㅎㅎ
언던이 딱 가볍게 돌리기 좋은 것 같아요
언던
Make my 처음 듣고싶네요...
지금 카톡 프로필 뮤직..ㅋㅋㅋㅋ
너무 좋아요 진짜
저도 저앨범으로 더루츠를 처음 접해서 아직도 더루츠하면 저 앨범이 먼저생각납니다 야자때 저거만 돌려댔는데 ㅠㅠ
추억 있는 음악.. 의미 있네요
명반이죠. 가사까지 꼭 보셔야 진정한 매력을 느낄수 있어요.
발매 당시에도 LE에서 화제가 됐었죠.ㅋㅋ
각 잡고 가사랑 같이 들어야겠어요
전체적인 틀만 알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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