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와 오션의 가창도 좋고 무엇보다 곡의 구성이 진짜..
어쿠스틱 기타사운드로 잔잔하게 이끌어가다가 후반부에 사운드가 추가되면서 오션이 열창하는 전개가 정말 좋습니다.
특히 그 summertime 부분에서의 감흥은 미친 것 같아요. 소리가 퍼져나가는 느낌, 사운드의 공간감이나 오션의 목소리, 멜로디, 톤 다 완벽했습니다.
진짜 블론드는 미친 앨범인 것 같습니다.
어쿠스틱 기타사운드로 잔잔하게 이끌어가다가 후반부에 사운드가 추가되면서 오션이 열창하는 전개가 정말 좋습니다.
특히 그 summertime 부분에서의 감흥은 미친 것 같아요. 소리가 퍼져나가는 느낌, 사운드의 공간감이나 오션의 목소리, 멜로디, 톤 다 완벽했습니다.
진짜 블론드는 미친 앨범인 것 같습니다.
아름다움으로 압도시키는 곡
너무 이뻐요
ㄹㅇ 이쁘다는 말을 쓸 수 있는 노래...
Now and then you miss it 부분 목소리가 미침 (1:18)
사운쓰메이뀨크라
ㅇㅈ합니다 처음 블론드를 느끼게 해줬던 노래
영린의 후반 후렴구 들어올때 뒤에서 묵직하게 받쳐주는 신스랑 그 뒤에 간주에서 일렉기타 솔로랑 스트링 편곡이 사람 미치게 함 ㄹㅇ
직관적으로 송라이팅이 미친노래 ; - ;
요즘 겨울이 다가오느라 그런지 많이 듣게 되더라구요
완전 공감합니다
전 이 노래 가사가 그렇게 좋더라구요 ㅎ
블론드 없이 싱글로 나왔어도 이정도 위치 가질 수 있다고 생각
새벽에 들으면 미쳐버려요 사람..
ㄹㅇ 말이 안됨
I'll sleep between y'all, it's nothing
지림
눈물 줄줄 흐르는 명곡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알앤비 곡 ㅎㅎ
듣다 죽어도 될 것 같은 앨범
cause you see me like a UFOOOO
음잘알이시네요
셆컨트롤도 미쳤지만,,,,5년째 앨범 안 내는 오션이 제일 미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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