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Zone"
- 팝과 오리엔탈 사운드를 잘 융합한 앨범
- 브리트니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그래미 베스트 댄스 레코딩을 받은 Toxic 수록
- (사견) 한 트랙 빼고 앨범 통일성이 좋았던 몽환적인 앨범
- 추천곡 : Breathe On Me, Touch of My Hands
https://youtu.be/tTxVmao5log
"Blackout"
- 발매 당시 처음으로 비평가들한테 찬사를 받은 앨범
- 롤링스톤즈 The 500 Greatest Album All Time 441위
- (사견) 초반부 트랙은 지금들어도 촌스럽지가 않음
- 추천곡 : Gimme More, Piece of Me
https://youtu.be/elueA2rofoo?list=OLAK5uy_nbdKJj--dy2o1Iq1oMlSuv7R0fPmPG5Lw
더 위켄드 새 앨범이 브리트니 Toxic이랑 Everytime에 영감받았다길래 다시 한번 들어보려고 들어갔는데
앱뮤 띵반에 두 개가 딱 있네요ㅋㅋ
브리트니도 음반 단위로 들어봄직한가 보네요 Toxic 하나는 참 좋아하는뎅
힙합, 일렉 좋아하시면 저 두 앨범은 들어볼 만 할거예요ㅋㅋ
나머지 앨범은 좀 싱글 단위로 들어야 하고요ㅜ
제이지도 브리트니 노래중에 Toxic이 제일 좋다고 두번정도 언급했어요ㅋㅋㅋ
둘 다 좋지만 이건 제기준 무조건 블랙아웃입니다 ㅎㅎ
저도 닥 블랙아웃이었는데, 요새 인더존이 더 좋아지고 있어요ㅋㅋㅋㅋㅋ 힙합,레게 사운드 몇개만 빼면 완벽
블랙아웃 그렇게 좋은지는 모르겠더라구요 첫번째 앨범은 들어봐야겠습니다
인더존에서 제가 좋아하는 트랙은 중후반부에 많더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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