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 칸예빠인 저도 칸예 음악보다 맥밀러를 더 많이 들었을정도로 좋아하던 아티스트였는데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들렸을때 그렇게 슬펐을 때가 없었을 것 같습니다.
벌써 3년이나 됐네요. Rest In Blue Slide Park.
+ 컬러 사진으로 만들어준 어느 레딧 유저분께 감사를 표하며..
극성 칸예빠인 저도 칸예 음악보다 맥밀러를 더 많이 들었을정도로 좋아하던 아티스트였는데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들렸을때 그렇게 슬펐을 때가 없었을 것 같습니다.
벌써 3년이나 됐네요. Rest In Blue Slide Park.
+ 컬러 사진으로 만들어준 어느 레딧 유저분께 감사를 표하며..
멋진 음악들을 선물로 남겨줘서 정말 고마워요 mac!
하늘에서는 늘 웃으면서 사시길..
그곳이 여름과 같은지 이제 아시겠군요. Rest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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