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g other than me has got to give"
"I don't miss... let alone miss you"
"Should've said you loved me today...becasue tomorrow's a different day"
무슨 요상한 싸이월드 감성 문구를 티셔츠에 박아놨는데
우리나라로 치자면 "나는 차가운 도시의 남자, 그러나 내 여자에게는 따뜻하겠지." 이런 거 같네요
앨범 커버부터 뇌절이던데 이번 신보 상당히 걱정이 됩니다....
차가운 도시의 남자 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명반 뽑으면 킹받겠네요ㅋㅋ
그냥 머천도 아니고 나이키 녹타 라인으로 내는거 같은데 왜 저렇게 냈는지..인스타스토리에 올린 착샷은 나쁘지 않았던거 같은데 아쉽네요
드레이크 패션 감각의 근본
이때에 비하면 몸 벌크업해서 그런지 핏은 훨 좋아짐 ㅋㅋ
진짜 그나마 벌크업이 신의 한수였죠ㅋㅋㅋㅋㅋ
커버도 그렇고 밈 성격이 너무 강한듯 ㅋㅋㅋㅋ
힙합팬들이 좋아할만한 앨범이 아닐건 확실할듯한 느낌
개인적으로는 이게 https://drakerelated.com/products/f-f-nike-heart-puffer 제일 기괴했음
하트 모양을 박아넣은 자켓 ㅋㅋ;
이거 어케 입어요 ㅋㅋㅋㅋ
오 저만 이쁜가요 ... 이거 구매가능한건가요?
자칫하면 하락세 쌔게 밟을거 같은 느낌
"CERTIFIED LOSER BITCH"
드레이크가 패션 아이콘이었던 적은 없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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