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하나하나 너무 길게 늘린데다가 24곡으로 매우 큰 볼륨
근데 뭔가 2% 부족한 구성,
피쳐링 다 빼버리고
얀디때 허리케인에서 오히려 너프
(팬들을 기만하는 rollout은 덤)
흥분 가라앉히고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게 맞는건가 싶네요
8집 이후로 계속 폼 떨어지는게 느껴져서 불안하기도 하구요
개인적 순위로는 TLOP랑 비비지도 못할 것 같네요
앨범 나와도 풀로 돌리기 매우 버거울듯
그래도 몇몇 곡은 매우 좋았어요
(소신발언,주관)
곡 하나하나 너무 길게 늘린데다가 24곡으로 매우 큰 볼륨
근데 뭔가 2% 부족한 구성,
피쳐링 다 빼버리고
얀디때 허리케인에서 오히려 너프
(팬들을 기만하는 rollout은 덤)
흥분 가라앉히고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게 맞는건가 싶네요
8집 이후로 계속 폼 떨어지는게 느껴져서 불안하기도 하구요
개인적 순위로는 TLOP랑 비비지도 못할 것 같네요
앨범 나와도 풀로 돌리기 매우 버거울듯
그래도 몇몇 곡은 매우 좋았어요
(소신발언,주관)
전 그래서 일부러 리스닝파티 뭐 어짜고 하는거 하나도 안들어봤어요 ㅋㅋ 돈다 나오면 평가하려구요
솔직히 이렇게 질질 끌지만 않았어도 지금보다는 훨 고평가 받았을듯...
딴 걸 떠나서 3번째가니까 다 아는 얼굴들이니까 지루함
그니까 이젠 그만좀 하고 내라 그냥 ㅅㅂ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리스닝 파티 세 번이나 했는데 이번에도 뒤통수 치면 진짜 존나 빡칠 거 같네요
솔직히 지금도 이건 아니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래놓고 앨범 별로면 다시는 칸예 안 기다립니다
3번째꺼는 있던 피쳐링도 빼서내는게 일부러 기만하려고 만든거같은느낌이..
그냥 내ㅐㅐㅐㅐ
그냥 첫번째 파티 끝나고 바로 냈으면 쌉명반이었음
질질 끌면서 뇌절하니까 기대감도 없어지고 지루해짐
이젠 앨범 나와도 별 감흥 없을거같네요 ㅋㅋ
음악 자체가 별로라기 보다는 드랍 전에 너무 대중한테 많이 들려줬음
칸예 나름의 생각이 있어서 이런 플레이하는거같은데.. 일단 신선도는 빵점
단물 다 빠진듯 ㅋㅋ
아무래도 여태 퍼포먼스랑 같이 볼수밖에 없어서 잔잔한 트랙들이 너무 지루하게 느껴지는듯,,, 이대로 나와도 tlop처럼 충분히 가볍게 즐길 수는 있을것 같아용
그건 리스닝 파티를 세번이나 해서 그런 듯
추가된 곡 빼고는 2차보다 너프된 느낌임. 너무 바꾼게 과했고, 이미 공개된 곡들을 비틀어 버리면서 이건 미니멀리즘이 아닌 구려진 상태가 됨.;;
이대로 나오면 2차때 곡들 섞어서 듣는 분들 백방 나올거 같네요. 여러모로 좀 아쉬운 부분이 많음.
러닝타임이 너무 길면 오히려 지루해서 별로일 거 같은데 트랙배치 잘해서 내겠죠?
진짜 3차까지해서 그사이에 주구장창 들어서 단물 다빠진 ㅋㅋ
2차 때만 들어봤네요 ㅋㅋㅋ
걍 언젠가 나오면 들을렵니다
대통령이 되기위한 여정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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