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서대로 mitski, indigo de souza, car seat headrest, cocteau twins, slow pulp, courtney barnett, spiritualized, billie eilish, tinashe 앨범입니다.
총평)
미츠키 콧구멍 큼
수자씨 싱그러운 바이브가 너무 맘에들구
카싯 저는 트윈 판타지보단 이거
콕토 트윈즈 싫어했는데 이 앨범은 인정...
슬로우펄프 잘 안 알려졌지만 사커마미, 줄리안 베이커, 피비 좋아하시는 분은 무난히 즐기실 듯
코트니 바넷은 락큰롤이 뭔지 아는 사람
스피리츄얼라이즈드 포락갤에서 건짐 스고이
빌리 이번 앨범 좀 늘어지는 듯 해도 후반부가 참존
이 글 쓴 이유 티나셰 좀 사랑해주세요 여러분 이번 앨범 좃되게 뽑았는데 또 묻힐거 같음 제발 좀 뜨자 추천곡 Undo, The Chase
힙붕인데 쓰고보니 왜 락큰롤....? 그래도 내 마음 속 본진은 뚱치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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