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요일에 엘피 입문 시작했는데 벌써 5장째네요.. 피같은 돈이 빠져나가는 걸 보내 출혈이 크지만 칸붕이를 위해서라면 아끼지 않습니다ㅎㅎ 칸붕이는 MBDTF에 이어서 두 번째 앨범인데 피지컬로 나온 앨범들은 다 사려고요 (비닐은 턴테이블 사기 전까진 안 사려고 일부러 안 뜯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이번주 월요일에 엘피 입문 시작했는데 벌써 5장째네요.. 피같은 돈이 빠져나가는 걸 보내 출혈이 크지만 칸붕이를 위해서라면 아끼지 않습니다ㅎㅎ 칸붕이는 MBDTF에 이어서 두 번째 앨범인데 피지컬로 나온 앨범들은 다 사려고요 (비닐은 턴테이블 사기 전까진 안 사려고 일부러 안 뜯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SWAG
개인적으로 못 즐기는 칸예 앨범중 하나....
그래도 이쁩니다 스웩
불쌍맨인 나를 알까?
수액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