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첫 lp
lp가 뭔지도 모르고 샀다가 너무 커서 놀랐어요
진짜 이쁩니다.
외국어가 써 있습니다 (뭐라는 거야)
노락색으로 곡 제목들이 써져 있네요
Cd는 side a, b, c, d까지 4개나 들어 있어요!
빼기 무서워서 못 보여드립니다
Tpab는 진짜 최고의 앨범입니다.
캔드릭이 랩을 너무 잘해서 귀도 즐겁지만 앨범에 담긴 큰 의미가 있고 모든 곡이 다 좋아요
특히나 가사해석을 보고 들을 때 더 좋은 것 같아요.
최애곡은 매일 바뀌지만 요즘은 these walls, alright, wesely's theory가 가장 좋습니다
저 외국어는 가사일껍니다
스웩!
어 그래요?
그것도 모르고 지니어스 키고 있었넹...
오대박
이런 어쩌다 보니 가짜뉴스를... 죄송합니다 ㅎ...
헷갈릴 수도 있죠 ㅋㅋ
가사 아니고 크레딧임
누가 참여했고, 어떤 곡 샘플링했고 그런거 써져있음
SWAG
크으 예쁘네요
저 i 글자는 보면 볼수록 왜 이렇게 정자같죠
ㅁㅊㄷ ㅁㅊㅇ
음반을 CD라고 부르시면 안되고, LP 또는 레코드라고 부르셔야 하고
Side(면) 가 4면까지 (2LP) 있다고 하시면 좋습니다. ㅎㅎㅎ
...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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