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좀 길게 글을 적을려고 마음을 먹은 접니다.;;;
오늘의 리뷰를 할 음반은!
리크 로스스의 “신은 용서한다, 난 아님ㅋ”
누군가가 좋아하는 음반이라고 제보를 해주신 음반?
(실제로 내가 물어봄)
여튼 이 음반을 리뷰할건데요.
호옹이! 앨범이 없다!
호옹이! 앨범이 생겼다.
그럼 이 앨범 저는 노말판을 리뷰할겁니다.
그럼... 이제 씐나게 CD를 스피닝 해보자구요!
리스닝 후기
물론 이게 노멀판이라서 디럭스의 감동은 제가 못 전하겠지만...
목소리도 예쁘신 제.고의 목소리가 달달하니 시작을 알리는 듯 하는데
갑자기 무슨 조커도 아니고 흐하하하하;;; 왜! 그러더니 형제들은 완벽하지 않다느니
어쩌느니 기도를 한다. 길을 보여달라고... 총질이 시작되고...
해적이 등장해서 싸울리카는데 날 위해 기도를 해달라함? 엥?
여튼 그는 믹밀의 가치를 정확히 알고 있다. 그리고 배가 고프면 환영이 많이 보일 배다... 응? 그러다가 헤드폰쫭님, 걍쫭님, 뱃살쫭님 3쫭 조합이 등장은 하는데...
네임벨류값에 비해서 뭐 난 심심하다고 봤다. 비트가 굿이지 않냐?
몰라 기대치가 커서 그런가... 허허허허....
부끄럽구로 부끄러워하는 노래가 나온다. 갑자기 그는 여호와의 증인이 된다?
이거 종교단체 앨범인가? 신은 용서하는데 너는 안 한다매?;;; 여기서 가치관의 혼란이 오나?
몰라 여튼 비트가 좋으면 끗이다 좋다...
마이바흐뮤직 (메이벸흐 뮤직 4탄) 혼자 네요랑 다 해먹다. 호옹이 비트가 좋다.
긍데! 왜! 니요랑 너만 하냐고! 으응!?
그리고 16살은 질풍노도의 시기라 그런지 안쥬레이 햇님의 분전이 빛나는 가운데
러닝타임이 길어서 승질났다... 딱 3분에 자를 트랙인데 말여...
네덜란드에 간적이 없어 이 트랙은 평을 못하겠음. 여튼 비트가 좋으면 다 좋은 것이라고...
날 못 막어... 그래 내가 못 막는 것이 왠만해선 그들과 짱구가 있다.
그리고 당신의 뱃살... 막을수 없다. 그리고 훅하다가 숨채겠다...
어흙!을 좀 넣든가... 호옹이!
119를 불러야 정신을 차릴텐가? 비트가 지겹다. 이게 뭐야... 지겨워!!!
승질이 잔뜩난 나에게
자신이 세련됐음을 알리면서 위로를 해준다. 당신의 오다리 랩을 잘 들었오. 쫄깃하네
허허허허허허허허
주재하는 비트는 쿨다운도 시키면서 보컬이 귀를 감싸는 것이 미아네 나의 욕심에
계속 그런 비트만 듣게 했지. 요런것도 있엉ㅋ 기술을 선사. 호오! 듣게 한다.
졸라차갑데이는 분위기가 좋네 오오! 이야!!
건들어유... 이 트랙은 19금 아흥! 알면서 이런 지임승;;; ㅈㅅ 미성년자는 이해해달라...
내가 구체적 설명은 할수 없잖냐... 아흥!
깍뚝썰기 파인애플... 기승전병이 아닌 기승전결을 위한 한수...
비트도 좋고 구성도 좋고 불만이 없다...
그리고 10개의 목걸이로 조케 마무리를... 믓진 앨범임...
짝짝짝!
여튼 달콤한 사내가 이 앨범을 왜 조아하는지 알겠다.
앨범이 지루해질때쯤 알아서 분위기를 바꿔주고 해서 앨범이 매력적으로 살아났다.
앨범은 주사위점수 4/6
본인이 이 분의 전작 앨범을 더 좋아하는 관계로...
여튼 이 앨범은 잘 들었다. 그래서 문득 든 생각인데...
프렌차이즈로...
기아자동차음악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엥? 뭐야? 기아자동차음악... 아, 나도 기아자동차음악 좋아해... 소.울!~
이 대본으로 하면 대박을 친다;;;;;;;;;;;;;;;;;;;;;;;;;;;;;;;;;;;;;;;;;;;;;;;;;;;;;;;;;;;;;;
여튼 리크로스스 앨범을 듣고 그에게 추천선물...
http://www.bodyview.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24&main_cate_no=46&display_group=1
해외배송 해줘야하나?
릭찡! 이 글 보면 주소남겨요~
아이 캔 스피크 잉글리쉬...
허허허 즐겨주세요...
아참;; 이 앨범의 마지막 개인적인 평을 깜빡...
신은 용서하지만 난 안 한다... 라고 하기엔 앨범 분위기가 ...
난 제목을 보고 무슨 느와르 영화를 생각했다구...
미안해, 이 앨범도 좋으나 난 당신의 전작이 좋아.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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