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의 주된 아티스트는....
주셒 붸르뒤...
입니다.
=_=;;;
뭐 요 노래의 내용은 우리와 같은 시민들이 일어나서
대장간을 아침에 꾸리면서 포도주를 마시는 뭐 그런 내용이에요...
스트링과 땅땅 거리는 소리가 어우러져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죠?
허허허허...
뭐 여러 광고에도 쓰이고 패러디도 많이 된 음악이라 아실거라 믿고요.
베르디 라고 한국에서 많이들 표기하는데...
사자를 위한 미사곡 한번 찾아서 들어보세요.
괜찮습니다! 허허허허허!
오늘 함께하는 클래식의 진행? 을 맡았던 지태였습니다요? 엥?
!! 보너스 스테이지!~
Dipset! a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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